꾸준히 걷기 및 스쿼트를 조금씩 해서 그런지 조금 격한 운동하면 다리랑 신체는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무리가 안가는데
숨이 가빠서 못하겠어요. 몸 근육은 아직 운동 더 하고 싶어! 라고 소리치는데 폐랑 심장은 제발 그만 좀해~~ 이런 느낌
폐활량부터 늘려야 겠어요... 어떻게 폐활량을 하고 싶은 운동량에 맞출 수 있을까요 ㅠㅠ
네이버 검색해보니 무슨 기구같은 광고 잔뜩 잇고 뭐 먹으라 복식호흡하라 이런 얘긴 많은데 여긴 진짜 순수 운동 전문가들 많으시니
달리기나 제자리 뛰기같은 거 조금만 해도 금방 숨차서 못하는 저 같은 사람 좀 도와주셔요. 저 담배 술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