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노트를 내버리지 않는한 월도가 계속 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번에도 정성껏 그려서는 퀴즈로 내 봅니다.
물론 저는 안티가 아니고 진짜 팬입니다.
먼저 스케치를 쓱쓱
그 다음엔 피부색을 하는데 오늘은 좀 튀어 나갔네요? 하는 김에 입술도 같이 합니다.
머리카락을 쓱쓱 그어 주는데, 덤으로 음영도 좀 더 넣어줘 봤어요.
옷도 칠하고, 분홍분홍! 남자는 분홍이지! 이걸 그리는 제 노트도 핑쿠합니다.
인형에게도 피부색을 줘 봅니다.
배경은 그까이꺼 맨날 슥슥
자, 오늘도 완성이네요. 이 사람은 누구 일까요?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