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에서 단 한 번도 흥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던파 복귀 이후의 과거 전적을 말씀 드리면,
토네이도 - 라이키리, 베르세르크(만렙 넨마가 있어서 직변 안하고 갈아버림)
넨마 - 증폭의 탈리스만(둠스가디언)
소환사 - 래리 래빗, 대현자의 스태프 2개, 지옥 마그마의 창
배메 - 핸드메이드 빗자루X2, 파멸의 탈리스만 스톤(블러드 이블), 대현자 스태프
엘마 - 래리 래빗, 쇼크스타 스태프
크리에이터 - 신의 눈썹
스핏파이어 - 아쿠아리우스
보시다 시피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프리스트 항아리를 까는 이유는.. 내일부터 인파 키울거라서. 에픽초돌은 있습니당.
근데 인파가 쓸만한 것이 아니면 뭐가 나오든 갈아버릴거예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