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글쓰네요 ㅠㅠ
너무 시험에 치여서 살다보니 글이고 뭐고 ㅠㅠ
그래도 주말마다 혼자서 정모도 하고 격주로 여친느님이랑 둘이서 (장거리다 보니 ㅠㅠ)
술게 정모하고 있습니다. 여친느님은 오유를 안하는게 함정....
오늘 술이 정말 먹고 싶은데 내일 또 시험이라
마시진 못하겟네요 ㅠㅠ 얼큰하게 소주 3병먹고 푹자고 싶지만
마음으로만 벌써 달리고 있겠습니다. 손은 펜을 잡고
종이게 글을 쓰고 있을 으허....... 여튼 주말에 만찬의 사진을 들고
찾아오도록하겟습니당~.^ 그때 까지 모두 조심히 술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