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말 해서 죄송한데요, 돈달라고 구걸하지말고 오유에서 보면 많은 고수분들이 좋은 공략 다 적어놓으셨는데 그거 보고 혼자 노력하면 안될까요? 며칠전부터 송금시스템 생겼다고 계속 고수님들보고 송금해달라고 하시는데 캐릭터 이름 하나 떡 하니 적어놓고 송금해달라고 난리법석이니, ( 접속아이디를 적으셔야 송금되는거 모릅니까? ) 지금 게임방에 FFB에 관한 글 세보지는 않았지만 20개 남짓 올라와있을겁니다. 각각마다 공략을 집중적으로 적어놓은 글도있고 리플에 다 보면 좋은 공략 다 적어놓으셨던데, 그거 보고 혼자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레벨 저혼자 올렸습니다, 아이디는 하늘하늘☆입니다. 오유에서 공략보고 올린 레벨이 5만이 넘습니다. 오유 고수분들 정말 정확하게 공략 적어놓으셨더군요, 그리고, 저도 공략 하나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레벨 약 300이 넘어가시면 마의숲에 들어가서 사냥하는게 좋습니다. 마의숲에서 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HP가 약 4만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주저하지말고 스테이터스화면으로 돌아와서 돈을 확인하고 은행에 넣으시길바랍니다. 4만정도 될때까지 하다보면 더 센 몬스터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4만정도에서 끊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는거요. 레벨이 한 5000정도 넘으시는 중수분들께서는 흉내내기로 전술을 바꿔서 챔프에게 도전을 해주시면 됍니다. (제 경험상.. ) 지더라도 경험치는 쫙쫙 벌구요, 가끔 운으로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레벨이 정말 많이 오릅니다. 쫘라락 .. 스크롤바내리기 귀찮을정도로. 그리고 레벨이 1만~2만정도 돼시면 전술을 약점조준으로 바꾸셔서 신의제단 들어가세요. 비겨도 돈이랑 경험치 많이 벌구요, 가끔씩 이기는 경우에는 레벨은 정말 많이 오르고요, 무엇보다 돈이 24억정도씩 벌어들여진다는거죠. (이 레벨쯤에서는 신에제단에서 이길확률이 1/5정도 됩니다. 이보다 레벨이 높아지면 봉인구 들어가서 돈 막버시구요, 가끔씩 훈련소에서 포인트 올려주는것도 좋지만 이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싶더군요.. 그럼 제 공략 좋게쓰시고, 태클거실분들은, 제 경험만으로 적은거니까 사절입니다 - 그리고 제가 부탁드린거 , 유념해주시길바랍니다. 또, 오유하시는분들 크리티컬 나갈때 "오유만세"로 지정해주는거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