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이혼을 겪은 이모가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실내포장마차를 개업하시는데요.

 

가게 이름이랑 이런 저런 소스 메뉴를 발품 팔아 찾으러 다니고,

한 동안 우울해보였던 얼굴이 요즘은 생기가 돌아요!

ASKY 빼고 웃긴 이름 추천 해주세요!

작은 가게이긴 하지만 번창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