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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얼척이 없는데 말할데가 없슴...
게시물ID : sisa_271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굴러도콩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5 20:59:23
동생한테 ㅂㄱㄴ 공약 너무나도 이상적이라
매력적이긴 한데 저대로 안할거라고 
저거 다 해주며는 내가 ㅂㄱㄴ를 신으로 모신다고

그랬더닠ㅋㅋㅋ 

그만좀 까라고 ㅁㅈㅇ이랑 ㅂㄱㄴ랑
뭐가 다르냐고
ㅂㄱㄴ나쁜 사람인거는 알겠는데
ㅁㅈㅇ도 까보면 그만큼 나오니까 조용히 하라고그러는 거임ㅋㅋ

그래서  찾아보고 공부한게 얼마인데
둘이 같다는 이야기를 하냐
비리의 급이 다르다

그랬더니 드러난거만 보고 어떻게 아냐고
검찰이 못잡은 숨겨진 비리는 다 똑같다곸ㅋㅋ

검찰이 못잡은 숨겨진 비리랰ㅋㅋㅋㅋㅋ
아 시바 음모론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열뻗쳐서  둘이 같은거 아니라고 막 그랬는데
지금 글쓰니까 빵터지네욬ㅋㅋㅋㅋ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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