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미친듯이 떠들어 댑니다.
네이트에서는 뉴데일리가 판을 칩니다.
일베가 점령했습니다.
그래서 더 초조하지 않습니다.
나는 19일에 투표장으로 향할것이고
소중한 내 한표를 행사할테니깐요.
그리고 나같은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니깐요.
초조한쪽이 지는 거라고들 합니다.
느긋히 가끔 토론보면서 낄낄거리며 기다립니다.
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