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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그 동안 욕했던 것이 미안하더라...
게시물ID : humordata_406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탕의인형
추천 : 15/12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7/26 03:23:06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5일 오후 탈레반에 납치됐다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배형규 목사의 아버지인 배호중 영락교회 장로가 소식을 접한 뒤 교회에 나가 성경을 앞에 두고 기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2007-07-25 23:18:48/ 김호천 --------------------------------------------------------------------------------------------------- 이제 그만 머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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