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귈때부터 너무 좋아서 죽고 안달난게 아니라
아 좋다
그냥 생각나고 좋다~ 이런느낌이었는데
같이 사진을 찍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집에와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까
제가 너무 행복해 보이는거에요 진짜
셀카랑 친구랑 찍을때랑은 다른 그런 행복함있잖아요!ㅎㅎ
그래서 아 내가 진짜 이사람을 좋아하고 있고 나도 사랑받고 있구나 느껴져서
오늘 핸드폰 액정에 뽀뽀한번 해줬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 좋아
오유 여러분도 생...김!!!!! ㅎ>3<
오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