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 3이고 평소에 모의고사 2등급 나오고 못 나올 땐 3등급도 나옵니다. 시간은 거의 딱 맞춰서 풀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2007년 수능 외국어를 풀어봤는데, 15분정도 남기고 다 풀어서 99점을 받았는데요.. 물론 1등급이구요.
왜 이럴까요? 수능이 점 점 어려워져서 상대적으로 그 당시의 수험생들보다 제 실력이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