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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까이고, 이정희 반짝하니, 근거없는 통진당까기.
게시물ID : sisa_271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누리매국노
추천 : 0/2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05 21:47:16

"이정희에 덧씌우던 친노언론, 공지영 조국 진중권 유시민계 범죄에 왜 침묵하나"


4.11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논란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통합진보당의 선거부정은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등의 당권파가 아닌 유시민계와 진보신당 탈당파, 민노총계 고위 간부들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당권파를 향해 선거부정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며 진상조사까지 왜곡하며 목소리를 높였던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조준호 전 공동대표 등은 탈당파는 할말이 없게됐다..


당시 여론을 주도하며 신당권파의 당권 확보 시도를 혁신으로 포장하며 힘을 실어줬던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 경향신문과 한겨레 둥 소위 친노매체들은 유시민계의 참여계 범죄로 드러나자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 당시 혁신비대위발 발언을 중계하듯 했던 것과 정반대다.


결과적으로 오보를 남발한 게 쑥쓰러워서든, 민노당계가 거북스러워든 간에 언론의 기본인 진실보도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당시 구당권파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했던 것이 상황이 뒤바뀌자 함구로 일관하는 모양새다.

SNS여론을 조장했던 진중권 동양대 교수나 조국 서울대 교수, 소설가 공지영 씨 등도 당시 통합진보당 경선 논란을 시시각각 입장을 밝혔던 것과는 정반대다.


http://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2




검찰, 통합진보당 탈당파 정조준 유시민계 비례대표 후보 구속… 전방위 수사 압박


검찰이 국민참여당 출신의 비례대표 후보를 구속하는 등 통합진보당 부정선거에 대한 검찰의 칼끝이 탈당파로 향하고 있다.

제주지검은 4·11 총선을 앞두고 치러진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중복·대리투표를 하거나 이를 지시한 혐의(업무방해)로 당시 비례대표 후보인 오옥만(50·여)씨를 지난 7일 구속했다. 검찰은 또 온라인 투표 당시 동일 인터넷 주소(IP)에서 중복·대리투표를 해 오씨에게 표를 몰아준 혐의로 당직자 고영삼(46)씨도 구속하고, 당직자 3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모두 국민참여당 출신으로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사태 이후 탈당했다.

이와 함께 울산지검은 대리투표를 한 혐의로 이경훈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과 비례대표 후보였던 이영희씨 등 6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96




두개만 가져왔다.

까내릴려면 제대로 까내려야지, 반짝하니깐 죽겠지?

현 기득권(매국노)세력에 유일한 적수가 나타났으니 말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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