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말에 시작해서 시즌 3 다 되갈쯔음 해서 만렙을 찍고 당시 같이하던 사이퍼즈 피시방 대회 서울 예선 4위를 마지막으로 사이퍼즈를 접고 롤에 올인 노말 한 200판 정도를 채우고 배치고사를 봐봄..... 그러나 당시 내 실력은 보잘 것 없었기에 브론즈 3에 배치..... 그리고 멘붕 상태로 게임하다가 브론즈 4까지 강등 그리고 아는 동생이랑 듀오로 같이 연승 하면서 브론즈 1까지 올라온 후
동생 있을때 패패 다음날 혼자해서 승승승으로 실버 5 달성
그 후 거의 솔랭으로 플레이 해서 어찌 어찌 실버 1에서 승급전 4수 그리고...
골드 5 달성 이후 골드 4찍어 놓고 시즌 말정도 까지 그냥 반 즐겜 상태로 랭겜 거의 안하고 노말만 하거나 하루에 한두판정도만 렝겜
그런데 시즌 3 끝나기 약 1달전 골드 4 승급전 떳길래 해봤더니 골드 2로 2단 승급... 그때 생각한게 아 지금 실력으론 플래 정도는 쉽게 가겠구나....
그런데 어쩐지 귀찮고 골드 보상이 더 예뻐보임 금 테두리 짱짱맨 플래 테두리 ㅗㅗ 하는 생각으로 그냥 딱히 안돌리고 골드 1만 찍어놓음
그리고 금장 보상을 받고 슬슬 랭겜 시작해서 시즌 3 랭겜 큐 종료 2013년 11월 27일 4시 30분 인데 4시 25 분에 골드1 승급전 승승 패패 인 상태로 최후의 플래 승급전 그리고
플래 달성 아마 시즌 3 최후의 플래티넘 달성자라고 생각되네요. 시즌 4 때는 다이아를 노려보겠습니다.
질문 하실거 있으시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