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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2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바미★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5 23:04:23
이 오빠한테 고백하고
어찌하다보니 오늘 손잡았네요
오빠한테 춥다고 하니까 손잡고 주머니에 쏙:)
크리스마스 트리도 함께 보고 ㅠㅡㅠ
하튼 정말. 이상형이라서 놓치기 싫어서
자존심 다버리고 대시햇는데
넘어와줘서 고마워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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