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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그리고......박근혜..
게시물ID : sisa_271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카고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5 23:46:13

김영삼..

호랭이를 잡으려면 호랭이굴에 들어가야한다...하지만 중요한건...

인물들이였다....강만수...배구선수말고..누구더라..만수...

 

imf...는 신생 민주주의 국가의 숙명이였다....

목표는 우리였지만..동아시아부터 숨을 줘여오던...그 imf...

애굿은 우리들의 금덩이는 그렇게 사라졌다..

그들이 보던 우리는 그냥...먼저잡는게 임자였다...

그 줄서서 금을 파는 모습을 보고...이젠 그만하자 라고 그들은 주저했을듯하다..

.

김대중..

imf하에 정권....

하지만 김대중은 살아있는 역사...아무리 꼴통보수라도 그역사에 낄수가 없었다..

지구상에 남아있는 두개의 이슈중에 하나인 우리나라에 이루어 지고 있는 역사를

세계는 주시하고 오히려 배워나갔다......(또하나는 중동사태)

 

노무현..

그당시의 세계사를 동행한 최초의 정권...

재선에 성공한 부시 미행정부에 대한 거부감.....

태초의 권력이라고 믿고있는 검찰에대한 항거..

하지만 나라의 녻을먹는 월급쟁이들에 불과할뿐이란걸 보여준 그들의 복수...

불의를 위해 싸우다가 국민의 뜻으로 대통령이 되였던 그를

일개 나라의 녻을먹는 월급쟁이가 농락해버린 그사건...

 

이명박..

박정희 시절 ...대학생..시위 ..프락치......

현대재직시절....사장몰아내기 프로젝트...그 사모님을 영계랑 엮어줘서..

그 영계...미국도피후 다시 국내복귀...

.

사실 ..가장 근대적인 역사다...하지만 여기서 접는다.

.

.

그리고 박근혜..

지금 박근혜란 존재가 만약 야인이라면...박정희는 오히려 영웅으로 살아숨쉴수 있다.

다카키 마사오라는 단어는 이미 소멸될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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