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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9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승준★
추천 : 7
조회수 : 28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6 00:12:28
주말생활관에서 낮잠잤음..
중앙복도쪽으로 옆으로 오른쪽을보고잤는데
등화관제라고 커텐을쳐놓아서 깜깜했음
자는데 누가등뒤로 딱 달라붙는느낌이나서
선임인갑다했는데 오른쪽겨드랑이로 손을쑥넣어서 배를만짐
기분이이상해서 일어나려는데 가위눌린상태였음
존나놀라서 가위깨려고(방법이있음)방법을쓰고 깼는데 오른손이 감쪽같이사라짐..
하나는 이와관련된 중대전설
저는1118공병단 교량중대출신입니다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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