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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게임!을 본 지 37일째입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06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ココナ
추천 : 2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06 07:03:31
아아, 애게가 <너의 이름은>으로 가득해. 네가 애게를 부흥시켜 준 거야?

네! <너의 이름은> 봐주세요!

그래도 곤란하네. 사례를 하려고 해도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너의 이름은> 봐주세요!

그렇지. 애게에 꾸준글이라도 쓸까?

<너의 이름은> 봐주세요! (오열)



오늘 하루도 힘내자오! 
출처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0717429

언젠가 네가 눈동자에 비출 사랑의 빛이 시간을 넘어서 멸망을 재촉하는 세계의 꿈을 분명히 한 번 파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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