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12월 공고 떡하니 냇지만 친구랑 술한잔 먹으면서 분명 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블소를 같이하는 친구)

 

분명 저렇게 대거 광고 해놧지만 실상 제가 보기엔 똑같음..

 

제 생각은

 

1주차때 어둠의 핏빛 상어항을 내놓을껀데 아마 폭바보 처럼 나올꺼 같고 폭바보에는 나오는 마지막 히든 네임드(랜덤으로 뜨는거)

 

이것을 지금은 안넣을꺼 같다.

 

2주차때는 어상어(줄여서..) 버그를 수정하고 무신이라고 천진권을 내놓을꺼지만 딱히 좋은탬을 줄거 같지는 않다 어디까지나 263 밑이고 아마

 

금무기가 낮은 확률로 드랍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3주차때는 얼음 감옥이라고 내놓을것이다.

 

사람들은 아마 핏빛상어항에 가는길에 옆에 나와있는 그런 곳이라 하는데 아마 내생각역시 그쯤에 얼음감옥이 생길것 같다.

 

얼음감옥이라는 필드자체를 넣지는 않을꺼고 있던 맵 재탕을 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얼음 감옥은 어상어에만 패치 하고 거기에 폭바보에 나오는 랜덤 내임드를 하나 넣지 싶다.

 

4주차때 미궁.

 

실상. 블소유저들은 첫 전설탬이 나오는것을 기대한다.

 

그림자 미궁에 대한 추측

 

그림자 미궁 에 대하여 우선 간단하게 미궁이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아마 맵의 기능을 막아버리고 길을 꼬아놓는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싶기는 하다.

 

여러 갈래의 길마다 네임드를 어떤거에 잡느냐에 따라 길이 열리고 닫히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도 든다.

 

하지만 이 미궁 자체가 첫 전설탬을 드랍 하는 던전이기에

 

아마 전부 풀지 않을 수도 있다. ( 예를들면 미궁 몇대략 2층! 까지 풀어버리고 1~2층 에는 악세 정도만 전설등급으로 드랍)

 

또한 천천히 애간장을 태우면서 또 1월 한달을 우려먹지는 않을까?

 

(천천히 다음층을 내놓고 다음층에는 보패와 무기 등등..)

 

 

하지만  이 던전이 열리고 전설탬이 등장하겠지만. 하루 보다 더한 입장제한을 둔는거 보다 더욱더 심한 제제를 가하지 않을까? 고민도 되본다.

 

 

실상 이글의 결말은

 

12월 대규모 패치라 적어놓고

 

빠져나가는 유저의 최대한 발목잡이식으로 던져놓은 떡밥이 아닐까??

 

거의 저렇게 패치 될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