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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0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묻은개미★
추천 : 1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7 02:51:58
시간이 지나가도 아직까지 난 너를 잊지 못하나봐
이미 떠나간 너인데 커다란 내 맘의 구멍이 점점 더 커져가
많은 여자도 만났지만
말은 괜찮다고 하지만..
마지막 사랑을 놓쳐버린걸까
니생각만 온종일해
내겐 너무나 달콤한 사람
첫만남에서부터 내가 고백하던 순간 그토록 기다리던 그날
볼에 입맞추고 손은 꼭 잡고 했던 우리둘만의 약속 ..
비록 산산조각이 났지만 다 지난 달콤한 추억일 뿐이야
만나지는 못해도 그래도 멀리서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살아 그리고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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