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드라마 이지만.... 너무 심함..........
드라마 프로덕션의 대표가 사건 하나 터졌다고 억지로 짤리지 않나..
방송국장이 뇌물 먹고 방송 할수 있게하지 않나..
배우가 계약한 돈 입금 안됐다고 땡깡 부리지 않나.
드라마 국장 새로 바꼈는데 갑자기 절친되더니 함께 일하지 않나....
가장 커다란 허풍은.. 앤서니가 사무실 방세도 못내는 어려운 상황에서 100억대 투자를 받아 갑자기 성공한다는 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