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같구요
옴니버스식이었고 진짜 재미잇었어영
제가 태어나서 소설책중에서
퀴즈쇼
아내가 결혼했다
달콤한 나의도시
1Q84
윈터스쿨
엄마를부탁해
다음으러 일곱번째러 재미있었던 책이에영
내용은 세세히 기억안나는데,
하인이 마님을 사랑하고,
동생이 누이를 사랑하고
맺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내용도 있었던것 같고..
등장인물들을 담담하게 표현했던게 기억나네영?
그리고 엄청 억울했던 장면도 기억나요
' 너를 좋아해서 이런 행동을 했는데 넌 그게 널 싫어해서 한 행동이라 생각해서 목숨을 끊었다'
이런.. 장면이 기억나요
제목 작가 도저히 모르겠어요
근데 희안하게 책에 다른사람들의 감상평?에 그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 쓰셨던 분이
평을 적으셨던게 기억나네요
소설이 너무 어렵다
이런 식으러...
이책 아시는분 계신가요??
다시 꼭 읽어야 해여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