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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우지 마세요.. 학교 숙제여서 친구가 인쇄해준다고
게시물ID : humorbest_40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쁘띠미경
추천 : 46
조회수 : 343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16 21:43:0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16 21:02:00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입학해보니 중학교때와는 다른게 너무 많았다. 우선 중학교때 없었던 야자와 석식 그리고 0교시까지 나는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는 익숙하지 못 해서 힘들지만 이숙해지고 나면 괸찮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힘들고 적응이 안된다. 그리고 중학교때와는 다른게 수학여행이다. 중학교때에는 경주아니면 국내가 고작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는 달랐다.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갔다 비행기를 타고 온다는 것이었다. 제주도는 갔었지만 단체로 가는건 처음이었다. 얘들끼리 수학여행에 대한 얘기를 하는 동안에 시간은 지나 수학여행되기까지 하루 남았다. 나는 친구와 과자를 사고 음료수를 사고 특히 배를 탄다고 하니 멀미약을 사게 되었다. 그렇게 다 사고 나니 시간이 남아서 나는 친구와 얘기를 나눈동안 시간은 10시 가까워져 우리는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수학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준비를 다 끝내놓고 씻고 
 나는 잠자리에들었다. 하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일정표를 읽어 보았다. 그렇게 읽다보니 난 잠에 들었고 아침은 밝아왔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 씻고 나서 옷을 다 입고 부모님께 포옹을 해드리고 뽀뽀까지 해드린다음에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나서 나는 친구네 아버지 차를 타고 대전 여자정보 고등학교를 갔다. 친구와 나는 각자 자기네 반 버스를 찾아 탔다. 버스가 출발하여 완도항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제주항까지 가는 배를 타고 약 3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우리는 제주도에 도착할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고 밥을 먹고나자 친구들은 물 만난 고기들처럼 신나게 노는데 
 정신이 없을정도였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우리는 아침부터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하나 둘 씩 일어났다. 내가 씻고 나왔을때는 밥을 먹고 온 친구도 있었고 아직까지 자고 있는 친구도 있었다. 우리는 다시 숙소앞에 모여 버스를 타고 첫 여행을 시작했다. 첫 번째로 항몽유적지를 갔다. 항몽유적지는 고려시대때 몽골과 싸우다 강화도→진주→제주도로 이렇게 피신하다 제주도에서 끝네 항복을 했다고한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때 박정희 대통령이 삼별초를 위해 비석을 세웠는데. 그 비석에 글씨를 쓴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협재굴을 갔는데 협재굴안에는 시원하고 천장에는 물이 떨어져서 더운날 그 안을 들어가면 온몸이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협재굴을 나가면 바로 쌍용 동굴이 있느데 그곳에는 살아 숨쉬는 돌이 있다. 그런데 왜 살아 숨쉬는 돌인지는 몰르겠다. 셋번째로 용머리 해안을 갔는데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서 용머리 해안까지는 못가고 멀리서 바라만 봤다. 그리고 조각공원을 갔는데 그곳에는 여러 재료를 써서 사람의 아름다움과 신체의 아름다움을 조각으로 표현하여 관광객들 시선을 잡았다. 그 곳에서 우리는 중식을 했는데 우리 경기도나 충청도처럼 기후와 풍습이 달라 음식 문화가 다르듯이 여기도 마찬가지로 음식맛이 썩 그리 좋지많은 않았다. 그리고 여미지 식물원을 갔느데 그곳에는 우리나라에서 자라지 않는 나무들과 풀이있어 신기하기도했으며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거라서 그런지 우리 나라하고는 자연의 배치가 않맞았다. 그리고 우리는 휴계소를 들려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우리가 들려본곳을 정리하며 다음 일정표를 읽어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도깨비 도로를 갔는데 그 도깨비 도로는 우리 눈에는 오르막길 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을 이용한 도로라고 해서 도깨비 도로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그다음은 한라 수목원을 갔는데 그곳에는 나무가 무성히 많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나무가 많아서 자연을 아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천지연 폭포를 갔는데 그 폭포는 정말 높은곳에서 떨어져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할정도였다. 하지만 그 곳에는 관광객들이 버려놓은 쓰레기가 여기 저기 있어서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관광도시인 제주도가 어떤 인상을 받을지 걱정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전치연 폭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정방 폭포를 갔다. 정방폭포는 바다와 이어져 있어 폭포의 아름다움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자연의 조화를 이루었다. 그래서 나는 정방폭포에서 눈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둘쨋날의 긴 일정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씻고 저녁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다시 배개싸움을 하고 정신이 없이 놀고있었다. 그렇게 또 다시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을 
 알리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얘들은 일어나 자기 뒷정리를 하고 씻고 나와 밥을 먹은다음 다시 집결장소에 모여 버스를 타고 성읍민속마을에 갔다. 그 곳에는 민속마을이어서 그런지 토속적이고 옛날 사람들이  쓰던 물건들이 많았고 특히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제주도 똥 돼지도 볼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3일을 두어 서로 번갈아 가면서 관광객들에게 그 곳을 설명하며 그 곳의 상품을 선전하면서 관광객들에게 그 상품을 살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말뼈는 귀해서 아무도 사지못하는데 여기서 사면 다른 가계들보다 더 싸게 살수 있는데 그 이유는 민속말을이어서 세금과 나라에 내는 돈을 제외시켜줘서 관광객들에게 좀더 싸게 팔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성산 일출봉을 갔다. 성산일출봉은 나무로 뒤덮혀 있고 그곳은 사람들이 부쩍되고 만원경이 있어 좀더 자세하게 볼수있다. 그리고 우리는 참굼부리분화구로 갔는데. 그곳은 산을 올라가야 볼수 있는 곳이다. 그 밑을 보면 바다가 있느데 바다의 풍경을 보면 정말 아름다답고 저절로 말이 나온다. 그리고 우리는 목석원을 갔느데 목석원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갑돌이의 일생'이다. 갑돌이와 갑순이로 이름지은 한쌍의 돌이 젊어서부터 중년,말년에이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모습을 진열해 놓은것으로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있다. 이 목석원은 제주도기념물 제25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 다음 여행지로 삼성혈을 갔다.삼성혈은 제주도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사적지. 제주도 원주민의 발상지로 고,양 ,부씨의 시조인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의 세 신인(神人)이 솟아났다는 구멍이다. 삼성혈은 지상에 파인 품자 모양의 세 구멍으로, 위쪽은 고을나, 왼쪽은 양을나, 오른쪽은 부을나가 솟아난 곳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우리는 민속 관광 타운에 갔다. 민속 관광 타운은 제주민속박물관은 제주 민속의 보존에 평생을 바쳐온 한 민속학자가 평생동안 모은 각종 민속 자료를 정리, 전시한곳이라고 한다.박물관에서는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주 민속에 관한 각종 책자를 구입할 수 있다.제주민속박물관은 이미 사라졌거나 사라져가고 있는제주섬의옛 생활을 더듬어 보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며, 육지와는 다른 자연 환경 속의 선조들이 삶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취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셋쨋날의 긴 일정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은 얘들이 바쁘게 짐을챙기고 있었다. 이젠 제주도를 떠나 대전으로 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쁘게 짐을 챙기고 나와 집결장소로 집결해서 버스를 타고 제주공항을 향하여 출발하기 전에 우리는 용두암을 들렸다. 용두암은 제주 관광의 상징처럼 유명 한 곳 이다. 제주 시내에 있고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 용의형상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 넘친다고 한다. 특히 여름밤에 보름달이 둥실 떴을 때의 정취가 선경같다고 할만큼 야경이좋다고 한다. 우리는 그럼다음 제주도하면 조량말이 유명하듯 제주도 오면 조량말을 타지 않고 갈수 없었다. 우리는 말을 타면서 말과 함께 달리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관광을 하다보면 말을 쉽게 볼수 있다. 긜고 우리는 마지막으로 제주도에서 마지막 밥을 먹고 제주공항으로 떠났다. 제주공항을 도착하여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을 도착하였다. 우리는 그 공항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밤 늦게 되어서야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샤워를 하고 피곤하였는지 샤워하자마자 잤다. 정말 제주도에서 배운게 너무 많고 자연의 아름다움은 알게되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여행할때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면 다른 관광객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앞으로는 여행을 하면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다녀야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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