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런 제가 탑솔을 가는데요 

물론 잘풀리는 날도 있지만 안풀리는 날은 일단 1킬내주고, 2킬내주고 이러거든용

근데 2킬정도내주면 제 탑이 거의 깨져용

그러면 cs챙기기가 매우힘들어요 왜냐하면 적 탑솔은 2킬을 먹었고 탑도 없고 정글러가 

잘 안온다고 가정했을때요. 그러면 갈수록 적 탑솔과의 차이가 벌어지고 cs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럴때 제 딜레마는, 차라리 걍 한타를 참여해서 팀을 도와줄까? 아니면 파밍을 최대한 해서 

적 탑솔과 조금이라도 격차를 줄일까? 이것입니다. 하지만 파밍을 할려하니 또 타워 옆에서해야하기

때문에 적이 라인을댕기면 미니언을놓칩니다ㅠ 물론 정글러가 오면 좋겠지만 봇에서 싸우고있습니다 

음 파밍할때 미니언 몇개를 놓치더라도 타워옆에서 하는게낫나요? 타워옆에서 안하면 적 탑한테 킬

을 또 내줍니다ㄷㄷ 


요약 : 1. 탑솔라인전에서 초반에 2킬정도를 내주고, 타워가 깨졌을때 파밍만 해야하나요 한타를 참
          여 해야하나요?
       2. 만약 파밍을 해야하면, 그냥 본진과 가까운 타워에서 미니언 몇개를 놓치더라도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무리를 해서라도 cs를 챙기는게 좋나요?
       3. 한타를 참여한다하면, 템도 안좋고 데미지도 안나오는 그냥 궁셔틀정도가 될 거 같은데
          (저는 주로 케넨을 많이해요) 좋은 선택일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글고 죄송한 말이지만 갱을 요청하세요 이말은 빼고 해주세요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