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본방사수 해가며 ㅠㅠ 은조랑 기훈이가 너무 절절해서 가슴을 팡팡치며 봤던 드라만데..
종영한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오늘 갑자기 드라마 ost가 생각나서 신언니에서 제일 임팩트 있었던 장면 올려봐요 ㅠㅠ
사랑에 빠지는 남자의 모습은 정말 봐도봐도 가슴 떨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