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을 남길때 마다 하는 소립니다만....
극장에서 밥벌이를 하는 사람임을 먼저 밝히는 바입니다...
방금 테스트를 완료하고 눈길을 뚫고 집에 와서 글을 적네요...
매주 매주 테스트를 하고 있지만...
일단...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일단 로멘틱 코메디 장르고... 재미있습니다..
청불이니까 당연 좀 대사나 상황이 조금 강한(?)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기준에는 소프트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니....
뭐...
한가지 확실한건 OST가 왠지 뜰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스토리나 상황에 대한 설명을 빼려니... 이야기에 두서가 없어지네요...
일단 편안하게 웃고 즐기면서 연애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