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지금까지는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이 들어서시기 전까지는 점진적 자주에 대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실제로 자주란 말씀을 자주 하진 않으셨지마는 6.15 회담부터 자주적인 행보...일부입니다. 그 때...김정일: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라는 구호가 나오지 않았소?대통령: 그랬습니다. 그분 뭐 핵무기도 만들려고 하셨고...했는데...김정일: 자조...자조지요 뭐..자조..
북쪽에서도 알아주네요, 유신의 삽질. 조금 웃겨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