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창(빗자루) 봉춤을 춘거 같내요 ~
야무지게 편으점 문앞청소하다가 빗자루를 창으로 착각.
휘윅 휘익 ~
지붕 쾅 !
와르르
더이상의설명은 생략한다.
하..거참 그림은어렵구나...그레도 20살인대...하..
PS: 본사람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