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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39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호가미두룸★
추천 : 0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6 08:50:52
오전 8시21분 당산역에 도착했던 9호선 급행
내 엉덩이 주무른 새끼 너 운좋은줄알아라
내가 처음엔 긴기민가했고,
두번짼 확신했고,
세번짼 손모가지 잡아 부러트릴려고했는데
왜 3번짼 시도안하냐?
내가 고개돌리리까 급 얼굴돌린새끼 너지?
아침부터 제발 짜증나게 하지 마라!
인생 종치기싫으면.
일베에 남기고 싶었는데 가입을안해서 여기다 남긴다.
회색코트에 촌스런면상 너 또 그짓하다 걸려봐!
너 분명 초짜는 아닌거 같더라
당분간 몸사려라
내가 니 면상 손길 기억하고있다.
아주! 아 아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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