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혹하는 자전거라는 책을 봤는데요...
정말신기한자전거가 많더군요... 이책의 주 컨셉은... 특이한 자전거를 모아놨다 라고해야되나 뭐 그랬습니다...
이책보다보니까...싱글 체인링을 단 자전거가 50년대에 나왔더라구요;;
최근에 로드바이크나 싱글체인링이 달리길래... 오? 새로운기술인가했는데...그냥 예전부터있던거였습니다; 재탕?
이책을 보고 느낀점은 STI이후에는 발전한게 없구나;; 였습니다...
구동계는 단수 늘어난거말고는 크게 .. 발전한게 전혀 없는거같아요
이책에서본 가장 특이한 자전거는
카본프레임 도입되기 이전에... 마그네슘합금으로 현대의 카본로드자전거처럼 만든게 있던데
불이 잘붙는 성질때문에 자전거 공장에서 주문받아서 만들다가 공장태워먹고 1대도 생산못했다고하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