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걸 남이 있는데서 꼭 피워야 하냐? 이런 글을 봤는데요. 
그럼 차 타고 다니지 마세요. 공해가 심해져요. 걸어다니세요. 차가 꼭 필요하다고요?
걸어서도 갈 수 있잖아요? 물론 길에서 피우는걸 권장하거나 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길에서 피우는 건 많은이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길에서 피우는
흡연자를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흡연 공간을 늘려주세요. 길에서 
지정된 장소에서만 필 수 있게 해주고 건물에서도 옥상등은 흡연을 허락해주세요.
이정도의 배려만 해주시면 충분히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이 줄거라도 생각합니다.
흡연자를 위한 공간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계속 길에서 간접흡연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