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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
게시물ID : freeboard_406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독증번역사
추천 : 4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03/01 21:03:56
 나는 빼앗긴 흡연의 권리를 말할 뿐인데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빈대만 날리고 반박은 하지 않는 구나.
나는 그저 흡연 공간의 확보만을 주장했는데 청결하신 비흡연자께서는 그정도의 아량도 없으신듯 하구나.
담배 연기가 흡연자가 내뿜고 싶어서 내뿜는 줄 아나?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걸 어떻게 하나?
남을 배려하지 않는 건 길에서 피우는 사람이나 비흡연자 여러분이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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