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현실에서 그렇게 느껴지지 않죠,,
아등바등 지나고 나 봐야 다시 돌아오는건 고민과 고통 ,,
이 굴레를 벗어 나는 방법은 마음을 놓는 일인것 같은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오늘도 출근중에 책 한귀 씩 읽으면서 이것도 작은 행복이지 라며 위안을 해봤습니다.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한줄 씩 읽는 책이 저에게는 작은 행복이고,
여자친구와 나누는 대화와 미래에 대한 약속 하나 하나가 저에게 희망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에서의 작은행복들을 찾을 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눈온 아침 출퇴근길 힘들겠지만!! 다들 힘내서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