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오라 - 최하. 정말 재미없고 심심한 레이드1. 한 두어번만 가면 패턴 다 보입니다.
크라켄 뒷다리 - 하. 더럽게 심심한 레이드 2.
뒷다리는 심리적으로 기피되는 포지션이지만 가보면 별거 없습니다. 다리패턴도 두개뿐이고 슈다보이면 그냥 바로떼주면 끝.
크라켄 앞다리 - 하. 역시 패턴 두개. 그나마도 퇴근하면 그냥 가서 몸딜하면 됩니다.
크라켄 몸딜 - 난이도 없음. 그냥 코파면서 딜만해도 됩니다.
이세트 - 상. 안보임. 설명이 필요한가
하반 - 카록기준 중상. 벨라기준 중하. 장판만 피하면 신나는 샌드백. 장판피하기 어려운 캐릭터는 난이도 급상승.
판테움 - 하. 동작이 매우 크고 선행모션이 분명하기 때문에 금방 익숙해집니다.
바크 1호 - 중. 바크는 어렵다기보단 왔다갔다해서 귀찮은게 더문제.
저거너트 - 중. 싸구려라 자주 안가지만 피격범위가 알쏭달쏭한거빼면 무난함.
라바사트 - 중. 갈고리 주기가 1:20초밖에안되서 정신줄놓다간 다시 부파해야합니다.
황폐한 모르반 - 중. 덩치가 애매해서 지능캐많으면 더럽게안보임.
불타는 신전 - 중상. 뇌의 멀티태스킹을 시험하는 보스. 물먹으랴 탄제거하랴 열기관리하랴
죽음의 신 - 상. 흉캔이 난이도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