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은 대선일입니다.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에 의해 처형된것도 12월 19일
윤봉길 의사께서 지키려고 했던 조선의 독립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24세의 젊은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다카끼 마사오의 자손이 이나라를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