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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06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합니다.
추천 : 7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5 12:03:14

크게 느낀건 큰틀이라는걸 느꼈죠.
거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느낌히 강했구요.

환황해 평화수역.
경제적 가치를 떠나 상호 군사행위 철폐만 하더라도 상당히 큰일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대중 대미 견제에 대한 노력.
북한의 세계로 초대하는 노무현의 유혹.
그리고 정몽헌... 위대한 장사꾼이랄까요?

그리고...

김정일도 북한 군부를 100% 좌지우지 하는건 아니구나...
이런 느낌이 매우 강했습니다.
2급보수? 뭐 이런 부정적인 뉘앙스가 담긴 언어도 그렇고...

김정은이가 군부 꼭두각시 되는건 아닌지...
이미 됐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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