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음...
댓글로 제 수호령 같은게 용왕의 아들?!? 이라고 SSUL 풀었던 흔한 오유인이에요
제가 자취방 2층에 살고 같은과 친한 형이 3층에 사는데
이 형이 방학이라 서울에 부모님한테 올라갔어요
그형방에 가지러 갈게 있어서 어차피 서로 비밀번호도 아는 사이라
내집마냥 비밀번호 누르고 방을 똽!!! 열었는데
진짜 목매달고 죽은 여자 귀신이 똽!!!!!!!!!!!!!!!!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려서 저랑 눈마주치고 있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깜놀해서 진짜 표정이 ㅇㅁㅇ;;;;;
이랬는데... 한 2초? 정도 지나고
귀신 표정이 ㅇДㅇ!!!!!!!!!!!!!!!!!!!!!!!!!!!!!!!!!!!!!!!!!
이러면서 사라지던.....
나는 귀신한테 공포의 존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