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3일째인지라 예상하기 이르지만.
지난번 에니드명찰때에는
유저들의 보편적인 목표순위가 7천이었잖아여?
막판에 2배이벤하고 마지막날 제순위가 1만인가 그랬고,
3시간정도 남고서는 서버가 맛이 갔길래 포기하고 잠.
다음날 순위 확인했을때 제등수가 12800.
3일째 현재 제 등수가 음표 26000개로 16000등
에니드때와 비교했을때 지금 페이스가 더 빠른편인데...순위권 밖임
모은 갯수는 더 많은데, 순위는 더 후짐.
보상이 15000이라 지난번보다 달려드는 사람이 더 많기도 하겠고,
더군다나 마지막날이 월요일임;;;;
녹차 홍차 번갈아가면서 마셔대며 사람들 달리면
만등안에 있더라도 월요일날 제대로 못하면 미끄러질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됨
홍차를 몇십잔 마시고 했는데
결과가 1만5천1백등 이러면....
춘향키라를 노릴지 말지는 이번주말즈음, 등수를 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