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굳이 여러가지 이유 늘어놔서 콜로세움 여는건 부질없다고 생각되구요..
그냥 단지 한가지로만 말하고 싶어요.
'원나잇 하는 사람들은 그냥 더럽게 느껴진다는거'
단지 이거 하나요. 왜 더럽냐고 이유를 물으신다면...
글쎄요.. 여러분은 똥을 더럽게 느끼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저 더럽게 느껴지는 마음이 자리잡으니까 더러운거죠..
그냥 이것저것 이유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냥 더러워요...
뭐 도덕적이니 윤리적이니 그런거 내세워서 말걸지마세요
그냥 복잡하고 머리아프고 부질없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대답 못하겠으니까요.
그냥 더럽다구요..글아래에 뭐라고 댓글 달아도 전 반박할수없어요..
그냥 더러운 느낌 하나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