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하던 oc입니다
포니그리기에 익숙해질때까지 희생당하던 녀석이죠 큽....
덕분에 연습 잘해서 기특한 마음에 이름도 지어주고 그랬어여
애정하고이뜸 :)
친구를 oc로 표현하고 잡고 뒤집어 흔들어보았습니다
저에게 포즈짤을 아낌없이 제공해주신
RD.님에게 이 영광을 돌림미다
처음 그려본 메인6였는데 덕분에 해냈어여 이야
오늘 그린 따끈따끈한 핑키파이 :)..
신문 1면에 악수하면서 정면 보고 웃는걸 컨셉으로 했는데
잘 안된것같음여... 큽....
여기까지고여..
이제 존잘러분들이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다른 종이인형들을 들고오실거라 믿음 :)
전 포게에 종이인형 붐을 소환하고
턴을 마치겠슴다
헤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