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슴체로 글 올립니다.
내가.. 쌀집을 하는데..
옆에 가게하는 좀.. 덜떨어진 43살짜리 이 놈은 무슨 그따위로 토론하냐며 .. 박근혜를 어엿비 여긴다..
근디.. 이놈.. 좀.. 무식하다..
글구..
아줌마들(50정도부터..) 지금 토론 얘기만 나오면 죽일듯이 화낸다..
그라고..
노땅들.. 이건 뭐 말이 필요엄따.
미친년 그뇬은 근혜만 되면 디지는건 시간문제란다..
결론은..
그네패거리들에겐 이정희의 활약이
지네들 단결을 더욱 강화한 걸로 마무리..
무식한 놈들과 노땅들에겐 무조건 그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