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진보적인 사이트인 오유에서조차.
시사게시판에서 NLL로 검색한 글과
국정원으로 검색한 글의 갯수를 비교해 보시면,
NLL이 더많아요..
물론 제목상 그렇단 거지만,
말도 안되는 두가지 성질의 것이 함께 뒤엉켜 물타기에 완전히 성공했군요.
아니. 백만번 양보해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께서,,,
포기 라는 발언까지 섞어서 썼다 칩시다.
그거랑 대통령선거에 국가 정보기관이 조직적으로 침투한 사건과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노대통령님은 게다가 전 정권도 아니고, 전전 정권인데...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물타기에 성공했다는게 그게 애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