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1년차 -> 아직 애송이 그냥 건들건들, 개판 시끄러움, 통제불능.
2년차 -> 그나마 1년차보단 났지만 간부의 통제를 잘 안따름. .
3년차 -> 간부가 통제를 따라주면 일찍끝내주는걸 알기 때문에 순순히 따른다.(조기퇴소!!)
4년차 -> 간부 시키는데로 행동한다 (조기퇴소!! 조기퇴소!!)
향방
5년차 -> 간부가 시키는데로 함.(집에 빨리 가고싶다)
6년차 -> 간부가 시키는데로 함.(집에 빨리 가고싶다.)
7년차 -> 전화 안왔으면..
8년차 -> 전화 안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