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갑자기 소재가 생각난 작성자가 팬픽을 쓰려다가 아직도 두가지 연재중인것이 있어서 소재를 다른 사람들에게 던져주기 위하여 쓰는글 입니다.(제목은 뒤엣세계 정도가 좋겠구먼...) 그럼, 시작!
안녕하신가, 이퀘스티리아의 순진한 포니여러분? 나는 .... 음... 이름 소개는 말자. 안하는게 나한테도 좋으니까. 나는 이퀘스트리아의 귀족층의 의뢰를 받고 그 일을 하지. 다만, 이 일의 특징은 하나는 가족들이 인질로 잡혀있다는것. 또 하나는 더러운 일을 많이한다는거야. 뭐, 이 일을 하는 포니중 몇몇은 보수가 높아서 한다는 말도 있지만, 거짓말이겠지? 그리고 하나더. 우리는 이퀘스트리아의 더더욱, 발전된 마법기술과 과학기술을 지원받아. 그리고 간혹이지만, 공주님들의 의뢰도 간혹씩 있어. 뭐, 예를 들자면 셀레스티아가 나이트메어문이 아닌 루나를 달로 보냈다는걸 유포한 자를 암살한다든가. 그런거. 아, 물론 방금전 그 말은 거짓말. 설마 믿었어? 이 귀여운 포니같으니. 뭐, 이제 곧 내 이야기를 시작할꺼야. 들을꺼야? 뭐, 들을때부터 니가 아무리 착한 포니였다고 해도, 너는 위선자였을뿐이게 될텐데. 그래도 듣고싶다면 듣던가. (갑자기 생각나는걸 겨우 정리하여 써서 굉장히, 설정이 뭐같습니다.) Ps. 가져갈자 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