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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연..
추천 : 0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3/12/30 23:00:05
오유분들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이런글 하나올림니다.. 저.. 컴퓨터에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지요.. 그여자.. 정말로 좋았어여.. 친절하고 자상하고 정말로 행복햇죠 그여자와 같이 컴퓨터상에서 게임을 하느것은.. 전그여자한테 나이가 몇이냐고 물으니까.. 13살이라고 하더군요.. 저보다 3살어리지요.. 이제곧 중학교 올라가지만요 그아이한테 계속 고백하려고해도.. 되질않아요.. 그아이는 얼렁뚱땅 그냥 넘어가려고.. 만하네여.. 여러분 이런기분,... 느껴보셨나요? 경험담을..제발...제발!! 적어주세여.. 간절한 소망입니다. 여러분의 메세지가 저를 기쁘게합니다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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