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지성을 사이드 붙박이로 쓸 때가 됐다.
게시물ID : soccer_40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후세력
추천 : 1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4 02:06:53

그라네로한테 중원 맡기고 왼쪽 측면 박지성이 전담해야된다. 


지금 좆망한 qpr 윙자원에 박지성이 백날 퍼다줘봤자 밑빠진 독에 물 붓기다. 


박지성 수비 가담을 줄여서 실점 위기가 커지더라도,  qpr의 골이 너무 절실하다.  


조금 이기적인 플레이를 보여줄 때가 됐다. 그리고 시세 컨디션 쫙쫙 끌어올리게 교체 투입하지 말고


선발로 기용좀 해라. 자모라 느려 터진새끼 조재진 보는거 같아서 짜증난다. 호일렛, 타랍 얘네는 뭐 


감독도 생각이 있겠지. 그래도 팀웍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 같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