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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7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닝겐★
추천 : 2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5 02:06:02
아... 진짜.. 오늘 하교길에 배가 살살 아프긴 했는데
똥마려울 정돈 아니였어 어제 귤을 좀 많이 먹긴 했었는데
상한거 먹은거 갔지 않았거든? 하필 버스를 탔는데 만원인거야
겨우 자리 생겨서 앉았어 앉자마자 물컹한 설사 같은게 나온거야
냄새가 퍼지기 시작했어..
그때 옆에 앉아있던 사람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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