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 Saadiq - Radio 초창기 락앤롤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 Chuck Berry - Roll Over Beethoven 윗곡과 비슷한 느낌이 나죠. 예전 음악을 듣다보면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Nirvana - Serve The Servants 너바나는 이상하게 잘 안듣지만 꼭 일정주기마다 한번씩은 듣게 되더라구요 CAN - Deadlock 예전에 '언더맨'님이 올려주셔서 알게 된 노래에요 이 시기 프로그레시브 록중에는 괴상망측하면서도 좋은 노래들이 많죠 Tool - The Grudge 툴의 노래를 듣다보면, 난폭하기 짝이 없고 연주는 기계적인데도 듣고 나면 서글퍼져요 UMC/UW - Bullet 제가 국내 랩퍼들에게 바라는건 세련된 라임이나 그루브 펀치라인 같은게 아니라 (사실 뭔지 잘 몰라요) '씨발'스러운 걸 보고 '씨발'이라 말해주는 거에요. 그도 여가부와 음악시장 구조상 여의치 않다는건 알지만요. 가사는 이쪽입니다 http://jetlyrics.com/viewlyrics.php?id=541730 다이나믹 듀오 - 잔돈은 됐어요 아니면 이런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을... 가사는 이쪽입니다 http://gasazip.com/view.html?title2=%EC%9E%94%EB%8F%88%EC%9D%80+%EB%90%90%EC%96%B4%EC%9A%94 패닉 - mama '나는 개가 아니잖아' 라니 어린 맘에 꽤나 충격적이었던 마마 이아립 - 색깔로 치면 핑크 혼탁한 선곡을 아립누님으로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