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양한지 한달된 울 냥이가 있습니다,,
한살정두 되었다하는데,,
그 냥이는 절 너무 시러하는것인지 피해다녔습니다,,,[잠은 한침대사용] 자다 살짝건드리기만 하면 하악질하는애 ㅜㅜ
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막 요래요래 비비기 시작,
이제서야 울 냥이가 난테 맘을 여는가보다하는 나만의생각,,,
그러고 이리저리 문의결과 발정이난걸로 확인됨,,
어쩐지 안하던 짓을 하더니만,, 줸장,,,
어쩌죠,,, 신랑을 맹그러줘야는데 ,,,,
혹 장개못간 오유하는 냥이 어디없나요????
오유하면 집사도 안생겨요 냥이도 안생겨요 ㅡ,,ㅡ;
관심있으신 집사님들~~~
이름 :냥이
나이 :1살
성별: 이젠 나도있고싶다,,여아
묘종 : 친칠라
성격 :아주 지랄도도 근데 너무 아리따워요~~~
여긴 갱기도 시흥시 정왕동 입니다,,,
사진은 이따가 퇴근후 집에서 올려드릴께요,,, 아님 제글중에 다른계시글에도 냥이사진있어요,
뒤적뒤적 찾으셔서 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