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3대가  갓길에 대어져있더군요

근데  그곳에  대선잠바라해야하나  그런옷을  입은분이

저에게  목인사를  하더군요...

어?!  왠  사복  정장!?  차림의  아주머니가  양복입으신

남성분에게  봉투를  건내시더군요...

가지고  계신  봉투도  6개정도  보였구요

그리고  그  당잠바입은  아저씬  어느새  관광버스안에 

탑승해서  뭐라말하고  있었구요

탑승객분은  어르신들 같았습니다.

이건  무슨광경이었을까요?

사진을  못찍은게  안탑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