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플래시 게임은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포니를 볼대마다 그 맘에 불을 확 잡아당기는군요...
아직은 초반이라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점점 어려워 지는게 느껴집니다.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